2012년 4월, 한국에 들어와 지내다가, 다시 방문한 미국, 시애틀. 너무나도 많이 가는 원조-_- 스타벅스 매장에 다시 방문.
Crab Pot Seattle, 테이블에 횟집용 전지를 깔아놓고 식사 시작 OTL
언젠가부터 꽃을 보면 좋다. 색깔도 참 화사한 꽃 시장.
왁스칠한 알록달록한 과일들도 좋다.
생일을 즈음해서 와이프 비행을 따라가 받은 작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