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양이"는 훼이크고, 너무 정신없고, 머리아파서, 멍.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최저에 달했던 지난주였다.
저런 당황해하는 고양이 표정이 떠오르기도.
이제 며칠만 바쁘면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를 열어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난 마무리와, 새로운 준비를 위해, 오늘도 밤샘 OTL
쵸순_Infinity : 나도 입사하기 전까지는 쉬어가는 페이지란 것이 내 인생에 있을 줄 알았지. (12072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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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그런거 없지 -_-; (12072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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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blue : 두배로 바뻐짐 페이지는 있지.. (1208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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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털썩 OTL (1208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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