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다. 점심 시간에 잠깐씩 졸았던 시간도 있지만, 하루에 4시간 정도만 자고 생활하다가,
토요일 오후가 되어 잠시 눈을 붙인다는게 오후 내내 잠들어버렸다.
아침 7시 반부터 시작하는 일과에 매일 새벽 3시 반 이후 잠드는 생활.
몇 가지의 일이 겹쳐 정신없이 바빴던 한주였던 것 같다.
오랜만에 오늘 저녁만 쉬고, 내일은 월요일의 시험 준비에 몰두해야겠다.
(엑스페리아로 찍어본 아리조나 수박맛,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었다 OTL)
neoevoke : 저거 맛있나요? ㅋㅋ 저는 아이스티맛?만 먹어봐서 ㅋㅋㅋ 많이 달고 찐하다는게 제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10062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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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전문 : 애리조나 어깨넘어로보이는 밀러라이트 18개 박스...바쁜형의 여친....18캔 맥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2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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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은데 ㅋㅋㅋ (10062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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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나 여친 생긴거구나 OTL (10062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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