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증 ] - 100626

수영하다가 턱을 다쳤다. 한쪽 귀퉁이가 홀랑 까져서, 아직 피와 진물이 섞여 흘러 나와 흥건하고, 쓰라리다. 간만에 수영 좀 열심히 하나했더니만 ㅜㅜ 하소연할데도 없고, 이래저래 씁쓸하구만.



: 어익후; 고생이 많구려; (1006271521) x
lono : 고생은 무슨 +_+ 맛있는거 먹고 싶다 ;_; (1006280141) x
: 로노가 맛난거 하니까 갑자기 구성집이 떠오르는데; ㅋㅋ (1006290440) x
lono : 함 가자 +_+ (1006290450) x
: 근데 구성집 망항;; (1006290458) x
lono : ㄷㄷㄷ (1006291720)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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