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다가 턱을 다쳤다. 한쪽 귀퉁이가 홀랑 까져서,
아직 피와 진물이 섞여 흘러 나와 흥건하고, 쓰라리다.
간만에 수영 좀 열심히 하나했더니만 ㅜㅜ
하소연할데도 없고, 이래저래 씁쓸하구만.
: 어익후; 고생이 많구려; (1006271521)
x
lono : 고생은 무슨 +_+ 맛있는거 먹고 싶다 ;_; (1006280141)
x
: 로노가 맛난거 하니까 갑자기 구성집이 떠오르는데; ㅋㅋ (1006290440)
x
lono : 함 가자 +_+ (1006290450)
x
: 근데 구성집 망항;; (1006290458)
x
lono : ㄷㄷㄷ (10062917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