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 - 100327

삼청동의 까페 달. 삼청동길이 살짝 아래로 보이는 작고 조용한 까페.

까페 안에 내려온 처마, 한국적인 건물 속 크리스마스 트리.

한국을 떠나기 전 조촐한 외출, 그리고 아내의 작품 사진.



재지니 : 이날 참 여유로웠는데 ㅎㅎㅎ (1004011504) x
lono : 쌀쌀했지만 좋았어 *_* (1004020001)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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