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생활 ] - 100323

플로리다로 오는 길, 애틀란타에서 BB 자판기!
델타의 757 에서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도 아직 이어지고 있다.

처음 와서 3주간은 식재료를 구하거나 생활하는데 있어 편리하지 않아,
기존에 직접 와서 음식을 해주시는 할머니로부터 한인 음식을 먹었다.

정말 끝없는 평지와 농장, 파란 하늘, 가끔씩의 폭우.
복잡함이 없는 자연속의 요양원 같은 곳에서 살고 있다.

세 달이 지난 지금, 혼자서 밥해먹고, 모니터도 사고, 어느 정도 정착하고 생활중.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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