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어가는데도 연초에 포스팅해야지 하다가 미뤄온 사진들이나 글감들이 꽤 있었다.
심지어는 연초에 발렌타인 데이 때 받은 초콜렛 사진조차 피일차일 미뤄지고 있었네;
언젠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서 찍어보기 시작했다.
역시나 일반적인 카메라로 찍을 때보다 뭔가 뽀샤시하게 나오는 느낌.
심지어는 내 얼굴도 그럭저럭 잘 나온다 OTL
하지만, 이제는 사진을 먹는다 OTL
- 미국에 있으면서도, 포스팅 날짜는 한국 시간, 서버의 시간대 변경은 하고 싶지 않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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