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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랩톱 중 가장 고해상도인 15.4인치(WUXGA, 1920x1200) 디스플레이 랩톱을 필두로,
작업 관리와 연락책인 스마트폰, 그리고 대형 물통,
일이 잘 안 풀릴 때 마실 수 있는 음료거리,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 속 은은하게 책상만 비추는 조명.
여기에 끊기지 않을 정도의 인터넷 회선만 있으면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도 별 문제가 없을 것만 같다.
저기 높은데서 일하고 싶어하지만,
이렇게 골방에서 컴퓨터 하나 놓고 혼자 폼잡고 일하는 것도 좋아하는 듯.
지금은 D830 이 XPS M1730 으로 바뀌고, 미라지폰이 엑스페리아로 바뀌로 바뀌었지만,
매우 흡족했던 올해 봄 프라하 한 호텔에서의 설정샷-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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