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
어찌하다보니 밤에 출발해서 일몰 시간대의 지역까지 쫓아왔다가
다시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묘한 시간 변화를 경험했다.
베링해를 지나 남서쪽으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하늘을 바라보다.
: 와 왕 부러운데! 나도 점 댈꾸가~ (07082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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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ㅇㅇ 같이가자~_~/ (07082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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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니 : 저 사진속 옆 풍경은 신부 일하는중... (07082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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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토닥토닥 정말 고생 많았어~:$ (07082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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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tae81 : 와이프님은 스튜어디스로 일하셨던중? ㅋㅋ (07090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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