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처럼 ] - 061212

해뜰 무렵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가득찬다 OTL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바라보는 일출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내 초심이 뭐였나 하고 되새겨보지만, 얼마간의 한숨이.
fulfill 이란 단어가 머릿속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었는데,
요새는 그 단어를 잊어버린가 아닌가 하고 자책중.
휴식 시간이면서 반성문 쓰는 시간.


jjangtae81 : 여기 요코하마 아니야? (0612121404) x
jalnaga : 쉴때는 쉬기만 하시어여...반성문까지 쓸라니 머리가 뭔가로 가득차버리지! (0612121404) x
lono : 도쿄 오다이바 ㅎㅎ 당분간 무뇌가 되어야겠어요 >_< (0612121404) x
likeblue : 처음처럼 소주? 아님 처음처럼 끝까지 신한은행?-_-;; (0612121404) x
lono : 하하하하-_-aaa (0612121404) x
jjangtae81 : 로노 왜 일본갔니? (0612131124) x
lono : 그냥-_- (0612140225)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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