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수영하고, 사우나 하고, 자전거 타고,
음식은 조금만 먹으면서, 일과 관련없는 컴퓨터 놀이를 하다가,
"코드"없는 "글"만이 가득한 책을 열어보는 날.
몸은 줄여나가면서, 마음은 살찌우는 날.
그리고 그녀가 돌아와 마중나가는 날...♡
쵸순_Infinity : 이틀전 밤샌 여파로 잠이 모자란 채 일어나 아침에 밥도 먹지 못하고 도서관으로 직행하여 졸다가 근육이 경직되어서 제대로 공부도 못하고 자리만 지키다 온 오늘. (0610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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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흐흐흐 힘내시게나 ~_~/ (0610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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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voa : -ㅁ- (061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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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니~ : 돌아오자마자 다시 간당....ㅜㅠ (061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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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토닥토닥+_+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힘을 북돋아주겠어 !_! (0610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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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근데 Toivoa 는 왜 표정이 그런거야 OTL (0610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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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니~ : 시험 잘 보세요~^^ (061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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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헤헤 고마워요^^ 이제 밥먹어야겠다 :D (061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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