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의 비행 ] - 060619

너무나도 바빴던 한 학기를 마치고 나니,
4개월이나 플심에 소홀했던거 같아 다시 켜봤다.
잊어버린 단축키도 있고, 감도 조금 일어버리고.
그래도 ICN 33R 에서 나와서 GMP 32L 로 Touch and Go 하고,
short field steep turn 으로 착륙한 로그.
잊어버린 것들을 하나하나 되살리는 시간들을 가져야겠다.


영원한 형님 : 중동 어디 인가 한참 생각했다..ㅋㅋ (0606190715) x
lono : 강화도, 서울의 한강 같은걸 찾을 수 있다고 ㅎㅎㅎ (0606190847) x
쵸순_Infinity : 차라리 버스를 타겠다.. (0606200729) x
lono : 쿨럭; 버스 시뮬레이터는 없는데? 흐흐 (0606200759) x
재지니 : 나 진짜 억울해...ㅜㅠ (0606231558) x
lono : 잉 괜차나 토닥토닥^^ (0606231621)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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