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은
작년말 등가속도 운동을 하다가,
현재는 등속도 운동중이고,
내년쯤에는 다시 음의 등가속도 운동을 해서,
삶의 여유가 돌아오지 않을까?
폐인의속도 : 내놔 (┓━) ← 이 답글을 바라고 있었겠지? :$ (05120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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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순_Infinity : 언제나 양의 등가속도를 한다는 것이 인생의 법칙이지. 어렸을 땐 하루가 정말 길었는데... (05120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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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내놔 (쳇) <- 이거덩-_-a (05120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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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난 쵸순의 어렸을적 얘기하면은, 식탁위의 위스키를 보리차인줄 알고 마셨다가 헤롱헤롱 했다는 얘기가 제일 먼저 생각나 OTL (05120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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