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녹차밭 ] - 050902

내겐 이번 여름 통틀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서울, 아니 수도권 탈출ㅜㅜ
우리는 둘 다 자연인이 되었다 ㅎㅎ
-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픈 얘기는 많았는데, 조만간 몽창-_-a


폐인의속도 : 선물은?! (┓━) (0509020523) x
미링 : 하늘 파랬으면 진짜 이뻣겠다 (0509021543) x
: 120년만에 업데이트다! 사진이 왠지 옛날 광고 사진 같아 ㅋ 잘나왔넹 (0509030045) x
lono : 오랜만이긴 했지? 모델들이 받쳐주네 ㅋ 선물은 태평양 설록차 티백이라도 갖다줄까 (┓━) 비쏟아질줄 알고 걱정하고 갔지만, 그나마 쏟아지진 않아서 다행 ㅜㅜ (0509030102) x
: 비왔음 나름 낭만이 있지 않았을까나 ㅋㅋ (0509030246) x
ㅊㅅ_infinity : 저 먼산 보는 포즈는??? (0509030822) x
미링 : 엣~ ( '') 아가씨 사진이 바뀐거 같으네? (0509031443) x
lono : 응 바뀌었어 ㅎㅎㅎ (0509031531) x
재지니 : 먼산 보는 저 사람 넘 멋지당...쿄쿄 (0509041132)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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