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나무 김치말이 국수 ]
- 050416
H 모씨의 소개로 찾아간, 삼청동의 눈나무집.
김치 국물에 말아놓은 차가운 국수맛을 느꼈다.
난 김치로 돌돌 말은 (감싼) 국수 그런것을 생각했으나,
김치 국물에 풍덩 빠진 (말아넣은) 국수였다 OTL
폐인의속도 : 맛있지 암 (┓━)~ 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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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링 : 앗. 나도 내친구한테 여기 얘기들었는데 +ㅂ+ 별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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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맛있었으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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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니 : 이 홈페이지만의 비밀...신기하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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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이제서야 발견하셨구나 ㅎㅎ 앞으로도 써먹을 계획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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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니 : 오빠가 알려주자마자 들어온건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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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힝 ... ㅜㅜ 엇갈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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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샌드 : 삼청동 좋지.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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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님 : 울 회사 근처에도 있는데..나도 너처럼 김치를 말은 무언가를 상상했었지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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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님 : 근데 이왕이면 color사진으로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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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 : 진실은 저~ 너머에 쿨럭쿨럭-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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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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