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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호텔.
하루에 50유로의 저렴한 가격.
로비직원의 어설픈 영어 실력.
그래도 테르미니 역에서 가깝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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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셀카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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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스런 수동 개폐식 앨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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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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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핫초코로 가벼운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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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규모의 호텔이라,
오히려 조용하고 여유로웠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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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산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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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이로 무섭게 돌진하는 트램.
우리나라에서 돌아다니면
매우 위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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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니 역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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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니탈리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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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니역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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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으로 걸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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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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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지만,
문화체험을 위해 지하철 이용.
한 정거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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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콜로세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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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방에서 계속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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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포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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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0유로나 내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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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내부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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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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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느끼지만,
일반인에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면
다들 너무나 맘에 안 들게 찍어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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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너무나 많이 보였다.
우리나라 문화유산은 아니었지만,
왠지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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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에서 바라본 로만포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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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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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중앙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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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앞에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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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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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만이 남아 그 터를 보여주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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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밝아 그림자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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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전체적으로 찍고 싶었는데,
더 이상 높은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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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포룸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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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고대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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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포로 디 베스빠지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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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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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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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르지멘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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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디 뜨라이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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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로나 디 뜨라이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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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노방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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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마그나나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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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리날레 궁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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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리날레 궁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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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리날레 궁전 앞은
너무나 눈부시게 날씨가 좋아
눈뜨기조차 힘들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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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레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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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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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던지고 일본인에게 사진 부탁.
역시 엄하다. 그리고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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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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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멋져서 찍은 쇼핑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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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아파트의 옛스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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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론나 안또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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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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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앞의 로똔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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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앞에서. (역시 엄한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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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 까페에서 점심 먹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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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아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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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렵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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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을 바라보면서 여유있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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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아그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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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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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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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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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의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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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의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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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잘 쉬었으니, 이제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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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트나 주고 사진찍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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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르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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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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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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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해보이는 티베르강
한강에 비하면, 개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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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은 연한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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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델 꼬르소의 깔끔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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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거리,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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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거리,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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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
사람 많은게 싫어서 도망치듯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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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광장에서 명품매장 골목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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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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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 계단 위에 올라가서.
정말 바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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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보르게제로 향하는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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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를 만나서 반가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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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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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를 입고 스쿠터 타는 아주머니.
매우 인상적이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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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보르게제 입구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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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보르게제를 가로지르는 도로.
버스정류장에서 원(far)점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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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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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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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누워서 하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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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공원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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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해 보이는 잔디밭과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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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다가 누웠다가 걸었다가 누웠다가
여유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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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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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샘에서 나오는 물에
목을 축이는 비둘기.
타이밍을 조금 놓쳐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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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게제 박물관 앞에서
큰길쪽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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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게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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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경기장
옛날에는 말들이 많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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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온한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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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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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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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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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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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 여유,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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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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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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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게 사랑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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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뽈로 광장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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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내려다 보는 뽀뽈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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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 조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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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를 조금 더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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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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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내려와 조금 전에 있었던
테라스방향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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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오벨리스크
마치 큰 광장의 해시계 시침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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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이탈리아 청년들이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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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 밑에 있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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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판타와 참치 피자.
무게단위로 조각내어 팔더군.
2.6유로만큼 사서 1/3 쯤 먹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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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서-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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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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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군 신났어-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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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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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노트북으로 뭔가 정리할게 있었다.
이제 저 노트북은 손에서 보내긴 했지만,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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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밑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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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왼쪽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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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른쪽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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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광장 입구.
솔직히 이때까지는 기대를 전혀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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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사람들 사이로
조금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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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큼직한 건물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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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광장.
그리고 수많은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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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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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수기라 한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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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리중인 광장 한 가운데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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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 가운데에서 바라본 입구.
자세히 보면 기둥 하나하나마다 윗쪽에
동상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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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겉에서 바라본 모습,
안에서 바라본 모슴,
그 커다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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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앞에서 한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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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입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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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고층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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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입구에서 광장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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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있는 무거워 보이는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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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입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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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입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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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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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숙연해지던 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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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무엇이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는 모르지만,
감탄 감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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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 글라스로 비춰져 들어오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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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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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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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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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운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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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는 사람이 많아서
어렵게 사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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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인 그림이라던데
잘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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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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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내부의 화려한 문양
그리고 은은히 들어오는 햇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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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콘트라스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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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아쉬움에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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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전경도 다시 한번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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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 성당 뒤로 들어가는 출입문
카톨릭 수호대 쯤 되어보이는 화려한
복장을 한 호위병들이 창을 들고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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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의 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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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늘 벽에 기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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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스떼베레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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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그리 많지 않고 한적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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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스떼베레 골목길
정말 사람 안 다니는 골목길을 돌아다녔다.
우리나라 단독주택 단지 사이를 조용히 걷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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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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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만든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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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바게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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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소스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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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앞엔 이렇게 생겼다.
그냥 사람 사는 동네 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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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따 디 트라스떼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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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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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휭 불던, 동네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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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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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르강의 다리 한가운데에서
달려오는 트램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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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르강을 배경으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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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아 사끄라 디 라르고 아르젠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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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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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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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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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뜨로 스토리꼬의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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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비스무리하지만 아니다;
떼아뜨로 마르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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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델 떼아뜨로 디 마르첼로에서
리조르지멘또 박물관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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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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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계단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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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라가서 밑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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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찌아 광장에서
리조르지멘또 박물관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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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가게된 노방브르 거리에서
리조르지멘또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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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바쁘고, 중요한 관청들이 있어보이는,
비아 케사르 바띠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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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기 위해서 방문했던,
나지오날레 거리의 작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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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있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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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있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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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빌리지 몬데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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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리카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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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방이 운집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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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서적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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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니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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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테르미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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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맛 판타 1.5리터와
베이컨이 들어간 바게뜨빵 샌드위치
야간 열차를 타기전의 영양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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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올 EuroNight 열차를 타고
프랑스, 파리, 베르씨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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