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 ] - 060724

나도 모르고 있던 사실들.

외출할 때에는 차를 가지고 다니는게 더 익숙해졌다.
어느덧 주변에 경조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나도 모르게 외국어로 된 포럼에서 자연스럽게 활동하고 있다.
큰 책임을 지고 마음을 가다듬어야 함을 느낀다.

내 "나이"에 대해 하나 둘 인지해나가고 있는 듯하다.


쵸순_Infinity : 아저씨!!! (0607242324) x
lono : 하하하하 아자씨! 아니야 ㄱ- (0607242346) x
likeblue : 사고치고 수습안되서 죽겠다-_= 밤샐듯.. (0608031715) x
lono : 무슨 사고-_- 녀석! (0608032233)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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