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처럼 ] - 060608







밥먹고 잘 시간도 없이 바빠진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일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온지 7년째.
정말로 한숨 쉬어 숨을 고를 때가 되지 않았을까.
오늘도 피로에 졸지 않으려고,
핸들을 굳건히 쥐고 집으로 돌아온다.








쵸순_Infinity : 나더 핸펀을 굳건히 잡고 집으로 돌아왔다. (0606081116) x
폐인의속도 : 나도 x을 굳건히 잡고 동한이네 집에서 프로젝트했다. (0606081132) x
lono : 시리즈로 더 리플달릴줄 알았는데 안 달리네 -_-a (0606110155) x
likeblue : 시리즈를 바라고 올린.. 글이였던거야? 안낚여-_= (0606112338) x
lono : 쳇 ㄱ- (0606120738)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 Reply ]
[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