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あなた ] - 060227

眠れなくて窓の月を見上げた… 
잠들 수 없어서 창밖의 달을 올려다 보았다… 

思えばあの日から 
생각해보면 그날부터 

空へ續く階段をひとつずつ步いてきたんだね 
하늘로 이어진 계단을 하나씩 걸어 왔었던 거야 

何も無いさ どんなに見渡しても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리 바라보아도 

確かなものなんて 
확실한 것 따윈 

だけど うれしい時や悲しい時に 
그렇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에 

あなたがそばにいる 
당신이 곁에 있어요 

地圖さえない暗い海に浮かんでいる船を 
지도조차 없는 어두운 바다에 떠있는 배를 

明日へと照らし續けてるあの星のように 
내일로 빛을 밝혀주고 있는 저 별처럼 

胸にいつの日にも輝く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빛나는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淚枯れ果てても大切な 
눈물이 완전히 마를지라도 소중한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嵐の夜が待ちうけても 
폭풍의 밤이 기다려도 

太陽がくずれてもいいさ 
태양이 무너져도 좋아요 

もどかしさに じゃまをされて うまく言えないけど 
안타까움에 방해받아 제대로 말하지 못하겠지만 

たとえ終わりがないとしても步いてゆけるよ 
비록 끝이 없다고 해도 걸어갈 수 있어요 

胸にいつの日にも輝く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빛나는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淚枯れ果てても大切な 
눈물이 완전히 마를지라도 소중한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胸にいつの日にも輝く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빛나는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淚枯れ果てても大切な 
눈물이 완전히 마를지라도 소중한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胸にいつの日にも輝く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빛나는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淚枯れ果てても大切な 
눈물이 완전히 마를지라도 소중한 

あなた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재지니 : 누구야~~~ (0603021140) x
lono : 누구지~~~ (0603021148) x
5b1 : 나야? (0603070143) x
lono : 쿨럭쿨럭 *_* (0603070208) x
영재 : 수재형 저 용투사됐어요!-_-;ㅋ (0603180716) x
xino : 누구삼? (0603181556) x
lono : 오오오 용투사 :D 축하해 :D (0603190237) x
lono : 누구지 -_-v (060319023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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