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나무 김치말이 국수 ] - 050416

H 모씨의 소개로 찾아간, 삼청동의 눈나무집.
김치 국물에 말아놓은 차가운 국수맛을 느꼈다.
난 김치로 돌돌 말은 (감싼) 국수 그런것을 생각했으나,
김치 국물에 풍덩 빠진 (말아넣은) 국수였다 OTL


폐인의속도 : 맛있지 암 (┓━)~ 파하하 (0504160818) x
미링 : 앗. 나도 내친구한테 여기 얘기들었는데 +ㅂ+ 별로셔? (0504161045) x
lono : 맛있었으샴 :$ (0504161302) x
재지니 : 이 홈페이지만의 비밀...신기하당 ㅋ^^ (0504181853) x
lono : 이제서야 발견하셨구나 ㅎㅎ 앞으로도 써먹을 계획 :P (0504190008) x
재지니 : 오빠가 알려주자마자 들어온건데...ㅜㅠ (0504190510) x
lono : 힝 ... ㅜㅜ 엇갈렸다+_+ (0504191444) x
오렌지샌드 : 삼청동 좋지. 잇힝~ (0504200453) x
용님 : 울 회사 근처에도 있는데..나도 너처럼 김치를 말은 무언가를 상상했었지 ㅍㅎㅎ (0504211131) x
용님 : 근데 이왕이면 color사진으로 올리지-.-;; (0504211132) x
lono : 진실은 저~ 너머에 쿨럭쿨럭-0-; (0504211256)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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