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떡헐떡 ] - 050313

바쁜 일요일 오후+_+
동생으로부터의 문자 "...맛있는거많이먹구너무바쁘게안살기"
그래 안 바쁘게 살아야지. 냐하하하*_* 끊임없이 헐떡대는 로노군.
이번학기는 과연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OTL 그래야지 ㅎㅎ

가끔은 저렇게 친구들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봄직도;;;


미링 : 제목이랑 표정이랑 ㅎㅎ 옆에 땀방울 하나 그려봄직한.. ㅎㅎ (0503130914) x
폐인의속도 : 그 떡 맛있나? :$ (0503131451) x
lono : 그 떡은 뭘로 만든 떡인데?+_+ (0503140244) x
미링 : 바람 떡.. -ㅂ- 입..바람. --; 쿨럭.. --; (0503141333) x
likeblue : 이건 언제 찍은거라지?-_-; (0503170121) x
쵸순_Infinity : 당신도 갱년기 시작이야? 벌써부터 깜박하고 그래? (0503181108) x
lono.pe.kr from 2001.04.24 by l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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